Monumenta altaica | |
Altaic linguistics |
|
Books and Papers | Ethnography | Researchers | Bibliographies | Altaic Links | Forum | Contacts |перейти на русский |
|
|
Chong Ch'ol (1537 - 1594 гг.) sijo - tercet poemsTexts were granted by Lo-zava정 철의 시조蓬萊山 님겨신대 五更틴 나믄 소래 쓴나물 데온믈이 고기도곤 마시이셰 이바이집 사람아 이셰간 엇디 살리 대우해 심근 느태 몃해나 자란난고 靑天 구름밧긔 넙히뜬 鶴이러니 일뎡 백년산들 긔 아니 초초한가 예셔 나래를 들어 두세번만 붓츠면은 뎌긔 셧난 뎌 소나모 길가의 셜줄엇디 쉰술 걸러내여 맵도록 먹어보새 대우해 심근 느태 몃해나 자란난고 靑天 구름밧긔 넙히뜬 鶴이러니 새원 원쥐되여 녈손님 디내옵내 새원 원쥐되여 柴扉랄 고텨닷고 재너머 成勸農 집의 술닉닷 말 어제듯고 풍파이 일니던 배 어드러로 가단말고 뎌긔 셧난 뎌 소나모 길가의 셜줄엇디 쉰술 걸러내여 맵도록 먹어보새 갓쉰이 져믈가마난 간대마다 술을보고 내시람 어대두고 나매우음 불리잇가 머귀닙 디거야 얼와다 가알힌 줄을 나올적 언제러니 秋風의 낙엽나데 松林의 눈이오니 가지마다 곳치로다 잘새난 나라들고 새달은 도다온다 곳즌 밤비의 피고 비즌 술 다익거다 길우해 두 돌부텨 벗고굼고 마조셔셔 남진죽고 우난눈물 두져재 나리흘너
Copyright © 2002-2023 Ilya Gruntov (Institute of Linguistics Russian Academy of Sciences) |